20명 수강 
커리큘럼
오늘은 4기 체질교육 졸업입니다. 처음 수타를 하며 이것이 뭐지? 하며 1분다욧을 시작했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눈팅으로 지켜보던걸 시작할때의 그 밋밋함을 뒤로한채 1주가 지나고 12주가 지나고 두바퀴 세바퀴를 구르다보니 미스때의 몸무게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첫번째 12주가 끝나니 사람들이 묻기 시작했어요. 너도나도 접수해서 효과를 보고 부부가 하고 친구가하고 언니가하고 효과본 구본강1분다이어트는 점심때가 되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지요^^~
베네핏 신청을 해야는데 시간이 너무지나 패스~ 바빠도 도시락 챙기고 유지식을 하다~ 그냥 계속 꾸준히 하다보니 궁금해 지기 시작 했어요. 체질을 알면 가족도 건강해 질수 있다는 우주님들의 글을 접할땐 더 궁금 했어요. 바쁘다는 핑게로 1기 2기 3기를 패스하고 4기는 무조건 1번으로 접수 했어요^^~
복이많은 4기 우주님들~~
열정적인 참여율과 배려로 서로 질문하고 나누는 시간
늦은 이해력을 갖고 있는 저도 아주 조금은 저의 체질과 가족의 체질을 알고 나니 사람의 행동까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종강이 오늘이네요. 네분의 멘토님들의 사랑을 아낌없이 받는 시간이 였습니다.아직도 부족하지만 알것같은, 인체가 우주라고 하셨던 구본강원장님의 말씀도 깨닫게 되고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신기한 인체,그동안 내가 아프고 가족이 아프고 했던 것은 내가 나에게 했던 나쁜짓을 멈추라는 인체의 시그널이였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병원과 약을 의지했던 제게 수타는 생명을 불어 넣었고 건강한 식단은 내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체질교육은 갱년기와 오십견을 이겨내는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